오늘의 명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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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l 이름으로 검색 댓글댓글 12건 조회13,830회 작성일2006-08-03 15:43본문
구멍 쇼파에 누워서 덥다고 계속 불평함.
A: 그럼 선풍기를 니가 가지고 와.
구멍 : 싫어. 귀찮아.
B: 그럼 나가서 죽어.
구멍 : 그건 선풍기 가져오는 거보다 더 귀찮고 더 어려워.
쉬운건 안시키고 왜 어려운 것만 골라서 시키냐 이부르주아 어쩌고 저쩌고
물감이 모자란다는 말에 스캥크
"흰색 페인트랑 피(blood)도 섞이나...?"
구로구가 구멍에게
"내가 한 번 비꼰 거 다시 비꼬지 마."
젤리가 죽은 참새를 보고
"불쌍해!!!!!!!!
...
접사."
젤리가 1등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사진은 젤리의 낙서.
A: 그럼 선풍기를 니가 가지고 와.
구멍 : 싫어. 귀찮아.
B: 그럼 나가서 죽어.
구멍 : 그건 선풍기 가져오는 거보다 더 귀찮고 더 어려워.
쉬운건 안시키고 왜 어려운 것만 골라서 시키냐 이부르주아 어쩌고 저쩌고
물감이 모자란다는 말에 스캥크
"흰색 페인트랑 피(blood)도 섞이나...?"
구로구가 구멍에게
"내가 한 번 비꼰 거 다시 비꼬지 마."
젤리가 죽은 참새를 보고
"불쌍해!!!!!!!!
...
접사."
젤리가 1등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사진은 젤리의 낙서.
댓글목록
젤님의 댓글
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 어쩌면 다른 분들에게 뜬금없어 보일 수도 있는 구로구로의 댓글 풀이 :
그날 집으로 돌아오는 지하철 안에서 지킴이 회의 내용이 예상외로 넘넘 재밌었단 이유로 상기된 구로구, 구멍 젤리는 지하철 역명을 가지고 짧은글 짓기 대회를 하면서 주위 사람의 눈총을 받을 정도로 박장대소, 포복절도에 엄청 흥분하면서 집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어쨌든 그래서 너무도 어려워 누구도 짧은글을 지을 엄두도 못낸 '가산디지털단지'역에 도착하여 낙담하고 있을때, 구로구와 구멍이 일심으로 단결하여 만들어낸 합작품입니다.
2. 윗몸일으키기 말고 뽀뽀 백회로 합시다그려.
곳님의 댓글
곳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이거 그때 있었던 사람들 아니면 이해하기 힘들잖아....
불친절한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