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씨와 문씨 잡혔다네요
잘 갔다 왔나요? 가고 싶었는데 집에서 뒹굴거리느라 못갔네요.-.-
하이루 서울? 절대 안돼요.
전 집회에서 봤을 때 거절했어요. 갈 사람 없을 듯 한데...어쩌자고 걸 낼름 받았음?
으하하하하하! 해석하지 말고 몸 가는 대로 맡기세요.
19일은 제가 집에서 12시에는 나가야 해요. 테이블을 들고 돌아다닐 순 없으니...--;;;; 18일쯤 받아가거나 하면 좋겠네요. 대학로는 빠르면 3시까지 갈 수도 있어요. 20일은, 19일의 음주량에 따라 달라져…
흐흐흐 짝눈에 흑기당~ 이뻐요!
바자회 같은 건 어떨까요.
좀 늦었지만, 오늘 자히드씨 생일입니다
시간이 없으니 맘대로 갑니다. 티셔츠 색깔은 진회색, 그림은 미친꽃님이 귀엽고 깜찍하게 그려주기로 했고 인쇄는 앞면만 합니다. 반대하시는 분은 신속히 의사를 밝혀주세요.
생존권은 피부색 앞에서 멈춘다 stopcrackdown.net 이 두가지로 예쁘고 깔끔하게구성하면....어떨까요? 아니면 미친꽃이 낙서 하나 해서 해상도 이빠이 높여 스캔해주시오.
우웅, 티셔츠 말인데요
뱃지 갯수는 부깽이 말한대로 해요.
티셔츠 긴급이요
으아아아아아! 저 지렁이들은 머냐. 아무것도 없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