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 엄지탱님 명작극장에 내가 나왔다고? 영광입니다.
제가 보낸 10만원 중...
유인물은 내용의 특성상 마구 뿌려버릴 수 있는 게 아니기에, 또 한편 가용매수까지 고려하여 500부정도면 되지 않을까하는 의견입니다.
*미친꽃님 의견대로 라면 뱃지를 너무 많이 제작한 거 아닌가요? 19, 20일 동안 투자한 본전을 뽑아야 한다는 결론인데... *저도 20일날 볼 수밖에 없을 듯 하네요. 19일 전에 피켓을 만들겠다면 같이 만들…
티셔츠 만들기로 했나보죠? 뱃지 판 돈으로 하는 거겠군요. 디자인은 볼 수가 없으니 모르겠고. 하여튼 만들려면 잘 만들어서 홍대나 이런 길거리에서도 팔 수 있을 정도로 해줘요. 전부 110장인가요? 그걸 다 팔 수 …
단체명을 그림안에다 배치하지 말고 밖에다 배치하면 되잖아요. 그냥 직선으로 한 줄로. 그림과 섞여 일부러 도안을 만들 필요는 없을 듯.
여기에 함께 참여해서 뱃지를 팔 수 있을지 내일 모이면 얘기해봅시다. 그리고 홍대앞 놀이터가 장소로 적당하다면 정기적인 바자회를 할 수 있을런지 고민해봤으면 합니다. 정기적인 바자회를 한다면, '이주노동자 후원 바자…
2차 메일 발송
자히드 사진
이 사이트에서 보낸 건 괜찮을 거고, 네이버에서 보낸 건 깨졌을 거예요. 네이버가 까페 전체 메일을 그렇게 후지게 만들어놨더라니...어이가 없군.
메일링 리스트.
이주노동자 합법화 모임이나 투쟁과 밥 등에서 할 수 있는 장기적인 사업(이랄 것도 없지만)은, '정기적인 바자회'를 여는 것입니다. 이 바자회에 이주노동자들도 참여하게 하고...각자가 지니고 있거나 만들었거나 어쨌든…
*'자히드'가 아니라, 장기적인 안목에서의 강제추방노동자나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후원문제는 우리가 자체 사업을 가져야 한다는 결론으로 나갈 수밖에 없는데, '한다면 어떤 사업을 하는가'에서 난관에 봉착하리라 생각합니다…
- 모임의 이름을 가지고 여러 이야기가 나왔는데, 나중에는 '이주노동자 합법화 모임'의 이름으로 일단은 가보자는 얘기가 대세였습니다... -장기적인 모색보다는 단기적으로 할 것이 이야기 되었습니다. '같이 할 수 …
동의합니다. 부깽님이 마님이 제안했던 것에서 10만원을 올리셨네요. 그렇다면 20만원과 30만원 사이에서 결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