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마석 꼬빌씨가 잡혔다네요.
5월 8일
"이주노동자와 함께 하는 작은 대안무역" 옆에 가방을 끌고가는 사람의 그림 정말 괜찮네.
부깽의 삽질에 경의를 표함
아냐, 혼자 일하고 혼자 돈벌어서 혼자 잘 쓸 생각이야 ㅋㅋ 부깽과 동업할 거거든.
국민은행 계좌 새로 만들었어요. 581202-01-314308 이미영(합법화모임) 입니다
- 주문서에 주소, 전화번호등을 적는 부분에 "통장 이름(계좌이체나 입금시)"이 게 하나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 주문확인은 입금확인 -> 배송 뭐 이런식으로 복잡하게 갈 게 아니라, "입금확인 안됨" 혹은 "…
멋집니다. 다시 상세히 살펴보고 적어올릴게요
1. 작품판매비에 포함시킬 경우 너무 비싸"보일" 우려가 있어습니다. 저도 2500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훨씬 올랐다고 해요. 2. 50퍼센트는 아직 마붑이 자히드와 이야기를 해봐야 확정될 듯. 우리쪽의 제안이 …
그래도 전국유랑이 사무실에서 원고 파는 것 보다 재미있을 듯. 수고 하슈.
소포가 도착했습니다. 너무 예쁘네요.
문씨가 어제 방글라데시로 떠났습니다. 전화를 했는데, 모두에게 고맙다고 하더군요.
저는 토요일 저녁은 안됩니다. 일요일에는 가능해요. 그리고 자히드가 부친 소포는 토요일에 도착예정입니다. 근데 유편의 특성상 토요일에 딱 도착할지는 미지수예요.
참, 주엘씨는 오늘 떠나네요. 주엘씨는 일하던 공장에서 35만원을 받고 평등노조에서 25만원 받아서 항공비를 마련했다고 새벼리님이 알려주었습니다. 간다는 메시지만 받고 정신없어 전화도 못했네요. 문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