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 대한 지극한 관심과 애정에 몸둘 바를 모르겠군요. 다만 외대연대 게시판에도 썼듯, 제가 요즘 지독하게 바빠요. 조만간 들르지요.
ㅎㅎㅎㅎㅎ / 당신의 그 쪽글은 "건설업 요즘 일자리도 없다는데 그럼 때려쳐"라고 말하는 개싸가지랑 똑같아요. 적개심에만 가득차 있고 생각하기는 싫어하니 자기가 지금 내뱉는 말이 상대방 발을 찍는지 자기 발을 찍는지…
지랄 쒯!
이런 쒯!
영세 서민으로 살아봤는데요, 그래도 이주노동자를 적대시하는 게 논리적이지 않다는 건 잘 알겠더군요. ^^ 막노동 일용직 노동자 아니지만 워낙 비정규직 실업자 전전해봐도 마찬가지구요. 성서공단에서 투쟁중인 노동자들…
다른 곳에서의 분할통치 개념은 그렇게 잘 알면서, 지금 이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분할통치에 적극 이용되고자 하는 그 심보는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자기 일자리 빼앗겨서 이주노동자 탓하는 사람들은 그럴 수 있다고 쳐,…
삶
근황
[comment] 좀 웃기긴 한데.
갈무리
자, 일단 남의 글을 퍼오시려면, 이 글을 작성한 이가 누군지, 출처가 어디인지 밝히시는 게 우리에 대한 예의이고, 작성한 사람에게는 어디로 퍼간다, 라는 공지를 해주시는 게 그 분에 대한 예의겠지요? 다…
전세계를 뒤덮고 있는 여성에 대한 폭력의 문제란. 러시아에서 한인들의 성매매 업소 운영을 반대하는 모임이 네이버에 있습니다. 거기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길. ^^
[문화일보/6.14.2004] 한국인 욕설-폭력 잊을 수 없다
이반과 이주노동자
[일다 펌] [남성페미니스트]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