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판

어제 피자매연대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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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hhm 이름으로 검색 댓글댓글 2건 조회5,552회 작성일2007-05-1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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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골봤는데 너무 똑같아서 깜짝 놀랐어요. crimethic 포스터 번역해놓은것 보고도 놀랐는데 그 문구가 너무 좋아서 가지고 있었어요. 아마 찾아보면 여러장있을것. 근데 영어로요. 영어로 읽을때 너무 좋았어요. 원하는 분 있으면 드릴께요. 평택에 못가보아서 미안한데 그땐 방구석에 쳐박혀있느라 바빴어요. 약골을 2005년 가을에 봤을때 평택얘길 첨 들었는데 그동안 이런일들과 사연들이 있었군요. 모두 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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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uhhm님의 댓글

uhhm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식은땀흘리게 해서 미안해요. 보게되어도 불편할일은 없을거에요. 정신적으로 힘들었던적없어요. 정신적으로 상처를 받았던적은 있지만요. 저는 가해 안해요. 왜냐하면 폭력적인걸 싫어하기 때문이죠. 저는 선희언니가 묻기에 말을 한적은 있어요. 저는 제가 상처받았을때 선희언니에게 괜찮은지 않은지 말하지 않아요. 그정도의 삭제면 나름의 처벌을 받았다고 생각해요. 이정도면 답변이 되었으리라 생각하고 음. 지금은 더 이상 할말이 없네요. 화가 치밀었었고 그 화를 풀어내지 못하면 폭발할것 같았다는 말은 붙이고 싶네요. 놀린건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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