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판

새만금에 가야지 - 금요일 아침 9:50 까지 고속터미널 부안 타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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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life 이름으로 검색 댓글댓글 4건 조회1,603회 작성일2007-07-30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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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 주에 부안에 갈 생각이다. 새만금에서 에코토피아와 함께
살살페까지 한단다. 그러고보니 방조제로 막힌 이후로는 처음이다.
마지막으로 새만금 영화제 기간에 갔을 때, 발가락 사이를 비집고 들어
오는 뻘 위에서 달빛 아래에 서 있었던 기억이 난다.



2. 싯가 5백만원 짜리 공산취미자의 하루
이제 학기를 마치고,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내가 쓰고 싶은 것에 관한
국내자료가 거의 없어서 원서를 봐야하는데, 영어가 모자르다.
7월동안 토플학원을 다녔는데 얻은 건 하나도 없다.


최근에 게임에서 만난 사람들과 몇번 만나고 있다. 어제는 길드장 집들이
에 가서 아침까지 술을 마셨는데, 탈레반 얘기만 하다가 왔다.
그리스도교 무신론의 입장에 서서 제국주의 기독교에 대한 비판을 했는데,
요즘에 일련의 분위기로 인해서 그런지, 말이 쉽게 통하는 것 같았다.


집에 내려갔다가 엄마가 선을 볼 생각이 없냐고 물었다. 같은 상담 수업을
듣는 친구분이 아는 사람인데, 초등학교 교사란다. 신앙심이 깊은 데다가
지색을 겸비한 인물이라는데. 아마도 소개시켜준다는 분이 보기에는
내가 적정가 이상인줄 알았나보다. 순간 나의 가치는 싯가 500만원으로
올랐음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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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nolife님의 댓글

nolife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금요일에 내려갈 생각인데 올라오는 거는 아무때나~
구멍하고 다른 사람들은?

멍구님의 댓글

멍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나도 금요일 가고  익스플로드, 젤X 등은 토요일날 가고..
난  일요일날 일찍 올라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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