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판

앞으로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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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 이름으로 검색 댓글댓글 2건 조회671회 작성일2007-12-12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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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입국 앞 일인시위
제가 이번주에 감기로 골골거리는 바람에. 흑흑. 제대로 못했는데요.
이번 주에 준비를 완벽하게 마쳐서
다음주부터는 일인시위에 돌입하겠습니다.
농성장에 학생들이 많이 오는데 딱히 할일이 없다고 하니
이분들과도 같이 하면 좋을 듯.
시스템이 좀 잡히면 여기저기 다 알려서
부담없이 누구나 한번씩 결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출입국만 아니라, 혹시 강제출국을 당하게 되면
네팔과 방글라데시 대사관 앞이나 법무부, 노동부 앞에서 하는 것도 필요할 듯.

2. 농성장과 결합
주중에는 바쁜 사람들이 많으니
주말 쯤에 같이 모여서 주먹밥이나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농성장에 함께 가는 것이 어떨까요.
이주 분들이 투밥이나 지지모임 사람들을 많이 그리워한다고,
와서 힘을 좀 보태달라는 소리를 들었거든요.
같이 이야기 해봐요.

3. 기금마련
다음 주나 아니면 다다음주 일요일쯤 스트렌지 프룻에서
농성투쟁 기금마련 벼룩시장을 하는 게 어떨지요.
달래랑만 이야기해봤는데...
의견 주세요.

어차피 이주 활동가 명단이 다 출입국 쪽에 넘어가 있어서
직장이나 숙소에 있는 것이 위험한 형편이기도 해서
농성은 아마도 해를 넘기게 될 것 같아요.
음. 우리가 앞으로 뭘 할 수 있을지 같이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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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곳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농성장 유인물을 보니, 출입국에서 블랙리스트를 만들었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이주활동가 명단이겠지만요. 그리고, **에게 전화가 왔는데, 우리 지지모임 사이트나 다른 사이트들도 출입국이 다 사찰을 해서 필요한 사진들을 우리들 것에서 다운받았다고 해요.... 그런 것을 들이대며 활동 사실을 인정하라고 협박했고 합니다. 이런 출입국의 형태는 떻게 법에 저촉되지 않는건가요? 그리고 출입국에서 제 논문을 악용하고 있다는 소리를 들어서 분노하고 있습니다. 이주분들에게는 죄책감 마저 느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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