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판

빈 집 꾸 미 기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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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rrybuilt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댓글 15건 조회19,121회 작성일2006-07-0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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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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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리 그레이트 체어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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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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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라고 쓴 뒤 다시 자기이름을 쓴 구로구의 낙서. 아래는 자랑스러운 구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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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치운 거실과 부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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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문을 내고 비닐을 잘 바른 문.

(그에 비해 아직 신경 못쓴 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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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의 집에서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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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얘기하던 징검다리 구름 다리 무지개다리와는 거리가 멀지만 훌륭한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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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 째 방 . 모던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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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째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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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옆에 이런 손표시가 있음. (화면상의 색상은 실제와 다를수 있습니다.)

아나키, 히피, 자메이카, 귀여움 등등을 향한 각종 열망이 꿈틀거리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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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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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안간 알수없는 포즈를 취하는 윤정. 어쨌든 베스트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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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잡은 구로구(위)와 본인이 그린 써클에이 앞에서 퍽이나 자랑스러워하는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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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초록색 배경이 나오기를 바랬던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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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 에이 곁에 저절로 서는 아나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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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모자와 사이다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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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작품 앞에서의 매화백.

세 번 째 방. 아방가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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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노약자, 임산부, 2급이상 정신 질환자, 각종 심폐 질환자 및 알러지, 감기 환자 등등 만인을 비롯해서 개 고양이 군인 등 모든 동식물에게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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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방 창문을 열면 들이 보인다.

사진을 특정시간대에 빨리 찍어 모두 나오지는 못했습니다.

인테리어용으로 잠시 거실에 걸려있던 비닐 봉지를 끝으로,

이상으로 마칩니다.

채증은 거절하는 바이고 노래 교체. (혹시 사진이 나오면 안되는 분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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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ies - velou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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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꽃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너무 예쁘고, 또 재밌네. . 계속 깔깔 거리면서 웃었음.
아.. 근데 집 너무 멋있어. 정말 멋있어. 감탄 감탄.

돕헤드님의 댓글

돕헤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 비닐은 인테리어 용이 아니고 쓰레기봉투 용으로 걸어놓은 것인데... 음 사진으로 보니 인테리어 용이라고 해도 괜찮겠네.ㅋㅋ

꽃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나도 다른 게시판에 퍼가고 싶은데, 그래도 되는지?
혹시 초상권 문제가.... 쿨럭

구멍님의 댓글

구멍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다음번은 가구 줏어오기~ 근데 내사진이 좀 과도하게 많은거 같네. 그것도 뭔가 농땡이 피우는 듯한 모습만. 그리고 노래도 안나와

꽃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주변의 빈집에 가구랑 그릇이랑 많더라구. 근데 가구를 주어오려면 차가 있어야 겠네. 마을 트럭을 빌릴 수 있겠지.

꽃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응. 근데 좀 많이 힘들겠다.. 자전거 위에 싣고 올 수 있으려나?? 리어카라든지..
뭐 여튼, 가구를 주어서 페인트를 칠하면 멋지겠다고 생각했어요.

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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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페인트 칠과 함께 철이나 플라스틱 깨끗하고 매끈한 것들은 락카 칠을 하면 반짝반짝거리니까 락카 있는 사람은 준비해가는것도 좋을것같아요. 타이어등등을 주워서 잘 묶어 가구나 조명 같은 것을 만들어보는 것도 재밌을듯.
구멍- 그건 너어 그건 너어 그건 너어 너 때문이야아.

꽃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돕, 미안.  모자 쓰고 문앞에 있는 돕의 자태를 보노라면 자꾸 웃음이 터져나와. 자태와 표정이 너무 묘하가지고 ^_^

no chr.!님의 댓글

no chr.!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great, dear dongji!!
keep fighting against the f.. system!!
btw.. it is also a kind of squa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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