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판

나도 사진을 올림 - 빈집꾸미기1차 마무리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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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멍 이름으로 검색 댓글댓글 6건 조회10,272회 작성일2006-07-04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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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몇몇분이 간간히 구경들 왔다갔다 하셨다.
바닥까지 다 닦은걸 모르고 신발신고 들어오시거나 문열놓고 갔다가 개와 고양이에게 변을 당할까봐 안내판을 만들었다.
저 안내판은 원래 타이타닉 그림. 잭의 작품
안에 화장실에는 물이 안나오므로 사용금지 라고 종이에 써 붙여놨다.
사이가 열심히 덩을 치우는 모습을 아무도 카메라에 담지 못해서 아쉽군.


핸드폰 카메라도 나름 쓸만하네


다음번엔 가구 줏어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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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구멍님의 댓글

구멍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민분들이 보고는 칭찬 많이 해주셨고~ 아 그리고 어떤 한 여자분이 들러서 대추리에 머무를 곳을 물색중인데 여기 사는게 가능한가.. 여기서 생활 할 수 있으면 하면 좋을거 같다.. 전기와 수도같은거 어떻게 연결할수 있을까.. 하는 등등의 얘기를 하기도 했었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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