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판

가난한 시절, 우리는 이렇게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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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돕헤드 이름으로 검색 댓글댓글 1건 조회6,119회 작성일2006-08-2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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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30일 촬영.
도두리 민박집에서 1차 청소를 마치고 너무나 배가 고파 급하게 라면을 끓여 먹고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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