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판

한명숙 총리와 그녀의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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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로구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댓글 2건 조회7,768회 작성일2006-09-1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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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박성준씨...
자료를 좀 찾아보니
통혁당 사건으로 13년 투옥도 했었고, 퀘이커 교도 에다가
평택 범대위에서도 활동을 했었군요.
부인 내조를 잘해서 음식도 잘 차려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한명숙씨
퀘이커 교도 남편에 여성부, 환경부 장관 출신에다가
신학  석사까지 취득한 한명숙 총리의 최근 행태를 보니

김xx식 씨가 떠오릅니다..


韓총리 남편, 평택범대위 활동했다
 
[조선일보 2006-09-14 08:02]   
 

 
총리취임 후인 5월까지… “미군기지 이전 반대” 성명


[조선일보 정시행기자]

한명숙(韓明淑) 국무총리의 남편인 박성준(朴聖焌·66·사진) 성공회대 NGO대학원 겸임교수가 최근까지 평택 미군기지이전 반대운동에 참여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박 교수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비폭력평화물결’은 지난해부터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범국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 차원의 주요 활동에 참여해왔다. 이 단체는 범대위 공식명단에는 올라 있지 않다. ‘비폭력평화물결’은 올해 한 총리 취임(4월 20일) 후인 5월 2일 참여연대, 환경운동연합 등 주요 범대위 단체들과 함께 ‘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 보장 위한 평택지역 강제수용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서는 “미군기지 이전협상은 총체적인 부실로 원점에서 재검토돼야 한다”며 “평택기지 확장은 헌법과 한·미 상호방위조약에도 저촉되는 것으로 공권력을 발동할 적법한 근거가 없다”고 정부를 정면 비판했다.


‘비폭력평화물결’은 그러나 5월 12일 한 총리가 ‘미군기지 재협상 불가’를 밝힌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면서 적극적인 범대위 활동을 접은 것으로 보인다. 이 단체 관계자는 13일 기자와 통화에서 “(범대위와) 함께 가지만 현장 시위는 우리가 할 몫이 아니다”라며 “대신 평택 관련 영상물을 제작해 오는 21일 ‘평화의 날’ 행사 때 상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폭력평화물결’은 벨기에에 본부를 둔 비정부기구 ‘비폭력평화(Nonviolence Peaceforce)’의 한국지부로, 박 교수가 도입했다. 한 총리 취임 이전 ▲참여정부의 한·미동맹 재편 합의 철회 촉구 기자회견(2006년 3월)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과 미군기지협상 규탄 기자회견(2006년 1월) 등의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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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구멍님의 댓글

구멍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허헛 이기사 나도 발견하고서 올릴라 그랬는데...

평화주의자 박성준교수는 전쟁기지건설을 독려하며 '불법시위'는 폭력으로 다스려야한다는 말을 서슴치 않는 극단적 폭력주의자 아내와 당장 이혼하라!!!  그리고 평화주의자로써의 사명을 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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