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을 박살내자!
Once again government’s policy of manhunt
and the capitalism drove a (migrant) worker to suicide!
NOTHING WILL
BE FORGOTTEN, NOTHING WILL
BE FORGIVEN!
사고 당시, 중국인 정모(34)씨는 역내로 들어오던 지하철 선로에 뛰어들어 자살을 시도했다. 머리와 다리 등을 크게 다친 정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되는 도중 숨졌다.
사건을 맡고 있는 대구 동부경찰서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