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미친꽃

4월 23일(금요일) 회의정리입니다.

늦게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 * --------------- 1).회의 참석자: 마님, 유마힐, 노바리, 깨철이, 미친꽃, 비루, 부깽, 슬하, 참이슬, 햇귀, 달래, (빠진 분 있나요? l이후 추가된 분) 구로구, 고노 2).회의 전 공유사항: 화성보호소에 있는 이주노동자 깨비, 헉, 굽타씨가 27일경 자진출국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민주노총에서 네팔에 있는 노총과 연락을 취한 상태에서 민주노총 관계자가 네팔까지 동행할 예정이랍니다. 자세한 사항이 공식 발표될런지 모르겠으나 현재 이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

내일(4/25) 12시 반에 명성에서 볼까요?

약간 늦는 사람 기다리는데 10분, 종묘공원까지 가는데 30분.(지하철 타는거나 삥 둘러 걷는거나,) 몇몇은 선전전 장소 물색하고 몇몇은 집회장소 안내표 붙이는데 30분, 계산하면 12시 반 정도면 적당할 것 같은데요.. 물론 그 전에 오셔서 점심 드시고 가셔도 좋구요^^; 오늘은 피켓 5개와 모금함 2개를 만들었습니다. 내일 보시면 '깜딱' 놀랠거예요.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_- 사람들입니다. 미친꽃님의 숨은 재능이 맘껏 발휘되었고요, 부깽님의 꼼꼼함과 사회당 학생당원들의 노가다가 돋보이는 피켓이었습…

내일(4/25) 12시 반에 명성에서 볼까요?

약간 늦는 사람 기다리는데 10분, 종묘공원까지 가는데 30분.(지하철 타는거나 삥 둘러 걷는거나,) 몇몇은 선전전 장소 물색하고 몇몇은 집회장소 안내표 붙이는데 30분, 계산하면 12시 반 정도면 적당할 것 같은데요.. 물론 그 전에 오셔서 점심 드시고 가셔도 좋구요^^; 오늘은 피켓 5개와 모금함 2개를 만들었습니다. 내일 보시면 '깜딱' 놀랠거예요.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_- 사람들입니다. 미친꽃님의 숨은 재능이 맘껏 발휘되었고요, 부깽님의 꼼꼼함과 사회당 학생당원들의 노가다가 돋보이는 피켓이었습…

유인물 몽골어 번역.

미친꽃님 판 원본으로 중국어 번역은 금요일까지 해서 올리겠습니다

유인물 몽골어 번역.

미친꽃님 수고하셨어요!

미친꽃님으로부터의 연락(번역관련)

미친꽃님한테 방금 연락이 왔는데, 지금 유인물 몽골어로 번역작업을 하고 있는 중인데 내일 중으로 완성되어 나오기 힘들 것 같다고 하네요.

[re] 미친꽃 입니다.

파일도 첨부합니다. 파일은 한글 2002입니다. ------------- 언제까지 이렇게 불법사람을 만들어 기계처럼 부리다 버릴겁니까? 우리는 헌 기계 버리듯 내몰려 이 땅을 떠날 수 없습니다 지난 1월 17일, 한국정부는 자진출국 시한을 2월까지 연장하고 그때까지 자진출국하는 사람들에게 다시 들어올 수 있게 해준다는 ‘합법화 방안’을 마련해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이주노동자들이 불법체류자가 되는 과정과 살아가는 현실을 조금만 들여다 본다면 한국정부가 내 놓은 방안이 얼마나 현실성 없는 이야기인지 금방 알게 될 것입니다. 우…

홍보 상황 점검 ver.2

1. 메일 보내기 네이버 카페 가입자에게만이라도 메일을 빨리 보내는 게 좋을 듯하여 제가 메일을 보냈습니다. 메일링리스트를 사이트에 다는 문제는 깨철님의 바쁜 일이 끝나는 시점에 깨철님이 진행하시리라 믿습니다! (마당님께 부탁을 드려놓았다는 유마힐님의 쪽글 역시 참고 바랍니다.) 2. 25일 집회 선전 웹자보 엄지탱님이 만드신 웹자보들이 자료실에 있고, 깨철님이 만드신 웹자보도 있지요. 이들을 정리하고 문안을 좀더 첨가해서 온라인상에 배포하는 작업이 필요할 듯해요. 우선 제가 우리 사이트의 링크 게시판에 정리되어 있는 홍보 사이…

홍보 상황 점검

홍보 활동이 다소 느슨해진 듯합니다. 이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듯하여 우선 점검 상황들을 올립니다. 해당 사안을 맡으신 분들의 확인이 필요할 듯합니다. 진행을 담당하신 분들은 쪽글을 달아주세요! 그리고 무리한 회의를 진행하기보다는 온라인상에서 할 수 있는 논의들을 진행해봤으면 해요. 1. 사이트의 메일링리스트 (깨철) 사이트에 메일링리스트란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어찌 진행되고 있는지요? 2. 메일링리스트 가동 (깨철 or 노바리) 카페 가입자용과 서명자용 2종을 노바리가 만들었는데 메일을 보냈는지요? 이미 메일을 보냈는데…

어제(4.17) 성수 지역 선전전

얼마 전 가입하신 슬아님께서 그제 모임에 처음 나오셨습니다. 슬아님께서 직접 모금을 통해 3만 얼마를 아누아르동지께 전달했습니다. 간단하게 오늘 지지모임의 이동에 대해서만 말씀드리자면 원래대로라면 대학로에서 접고 펼 수 있는 책상에 stop crackdown포대기를 씌우고 시민들께 이주동지들의 투쟁 상황을 알리고 지지서명 운동을 계획했습니다만, 접고 펼 수 있는 책상이 없다는 이유로, 다시 간단한 회의를 통해 성수 지역선전전에 결합하기로 했었습니다. 달래님 부깽 쇼르쏘띠님 3명은 장애인 문화제 참석이후, 성수에 합류 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