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판

마리아씨 또는 디온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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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로구로 이름으로 검색 댓글댓글 5건 조회7,528회 작성일2006-06-1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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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짐을 푸는데
치약이 두개가 나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아니 어찌 이런 일이 하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금요일날 비대칭이 치약을 안가져와서 제가
2080치약을 빌려주었더랬죠.
그런 다음 돌려받고 토요일 올라올때 짐을 챙기고 있는데,
비대칭이 화장실의 치약이 니꺼 아니냐고 해서
가보니 2080치약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홀랑 주서 들고 왔는데...

지지하러 갔다가 생필품을  가져 와서
죄송하고요. 이번 주 일요일에 꼭 갇다 드릴깨요~~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이게 다 비대칭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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