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게시판

[웹자보-1] 25일까지 총력 배포합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님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댓글 4건 조회8,883회 작성일2004-04-21 06:53

본문


>엄지탱님의 웹자보까지 올리려 했는데,
>모임 이름이 잘못 기재되어 있어서 그 상태로는 배포가 힘들 듯합니다.
>하지만 25일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깨철님이 만드신 웹자보를 무차별 살포했으면 좋겠어요.
>
>제가 링크 게시판에 정리된 곳에는 배포를 마쳤구요.
>각자 자신이 자주 가는 곳들,
>자신이 홍보할 수 있는 곳들,
>자신이 잘 모르더라도 웹자보를 올릴 수 있는 곳들,
>그 모든 곳들에 가능한 한 많이 웹자보를 올렸으면 좋겠어요.
>각자 할 수 있는 한 더 많은 곳에 열심히 자보를 올립시다!
>
>자보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
>
>Image5.jpg>
>
>현재 15만 이주노동자들은 불법체류자라는 낙인이 찍혀 강제추방을 당하고 있습니다. 권력을 쥐고 부를 수탈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특정한 인간 노동을 '불법'으로 규정하는 것입니다.
>
>이주노동자들의 노동은 우리와 똑같은 인간 노동이고 똑같이 이 사회의 부를 생산하는 활동이지만, 정부는 그 똑같은 인간활동에 대해 단지 '불법'이라는 올가미를 씌워서 이주노동자들의 자기 노동에 대한 권리를 박탈하고 차별할 뿐 아니라, 그들이 생산한 사회적 부를 자본가가 손쉽게 수탈하도록 하고 있는 것입니다.
>
>그것은 마치 똑같은 인간인데 누군가를 '노예'로 만들고 놓고, 그 누군가의 노동을 '노예노동'이라고 규정하면서 모든 권리를 박탈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이 지금 이주노동자들의 현실입니다.
>
>그러나 이것은 이주노동자들만의 현실은 아닙니다.
>
>2004년 한국사회는 온갖 차별적인 고용형태가 판치며 다양한 '비정규직'을 무더기로 양산하면서 본질적으로 노예노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불법체류자'로 규정당하거나 '비정규직'으로 규정당하면서 우리의 생산활동조차 마치 아무런 가치가 없는 양 규정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
>실업의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사회에서 아무런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사람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실업자'라는 것도 본질적으로는 차별에 의한 다양한 고용형태의 하나입니다.
>
>인간의 생산활동에 대한 차별, 이것이 지금 우리가 심각하게 겪고 있는 현실입니다. 실업, 온갖 불안정 고용형태에 의한 사회적 배제, 소수자들에 대한 차별, 이주노동에 대한 불법화에 맞서 싸워나갑시다.
>
>http://www.stopcrackdown.net
>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마님님의 댓글

마님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s://stopcrackdown.net/zeroboard/data/freeboard/Image5.jpg">>
>
>현재 15만 이주노동자들은 불법체류자라는 낙인이 찍혀 강제추방을 당하고 있습니다. 권력을 쥐고 부를 수탈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특정한 인간 노동을 '불법'으로 규정하는 것입니다.
>
>이주노동자들의 노동은 우리와 똑같은 인간 노동이고 똑같이 이 사회의 부를 생산하는 활동이지만, 정부는 그 똑같은 인간활동에 대해 단지 '불법'이라는 올가미를 씌워서 이주노동자들의 자기 노동에 대한 권리를 박탈하고 차별할 뿐 아니라, 그들이 생산한 사회적 부를 자본가가 손쉽게 수탈하도록 하고 있는 것입니다.
>
>그것은 마치 똑같은 인간인데 누군가를 '노예'로 만들고 놓고, 그 누군가의 노동을 '노예노동'이라고 규정하면서 모든 권리를 박탈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이 지금 이주노동자들의 현실입니다.
>
>그러나 이것은 이주노동자들만의 현실은 아닙니다.
>
>2004년 한국사회는 온갖 차별적인 고용형태가 판치며 다양한 '비정규직'을 무더기로 양산하면서  본질적으로 노예노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불법체류자'로 규정당하거나 '비정규직'으로 규정당하면서 우리의 생산활동조차 마치 아무런 가치가 없는 양 규정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
>실업의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사회에서 아무런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사람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실업자'라는 것도 본질적으로는 차별에 의한 다양한 고용형태의 하나입니다.
>
>인간의 생산활동에 대한 차별, 이것이 지금 우리가 심각하게 겪고 있는 현실입니다. 실업, 온갖 불안정 고용형태에 의한 사회적 배제, 소수자들에 대한 차별, 이주노동에 대한 불법화에 맞서 싸워나갑시다.
>
><a href=http://www.stopcrackdown.net target=_blank>
>http://www.stopcrackdown.net> </a>
>
>

마님님의 댓글

마님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리고 진보누리와 피플타임즈, 불한당에 25일 집회에 관한 팝업창 띄우기를 제안했습니다. 다른 곳에 제안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말을 건네봤으면 좋겠어요.

깨철이님의 댓글

깨철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처음 만들고나서 제가 뿌릴 수 있는 곳은 이미 뿌렸었습니다. 그런데 시일이 조금 지났으니까 뿌린 곳에 다시 뿌려도 될 것 같습니다.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