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깡패에 짓밟히고 경찰에 연행되고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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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숲속홍길동 이름으로 검색 댓글댓글 조회10,294회 작성일2004-08-21 07:2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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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철연, 전해투 여름투쟁실천단 순회일정 중 침탈 -
>>>> 깡패에게 짓밟히고 경찰에게 연행되고 >size>>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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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수록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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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넘어 여름투쟁 실천단(철거민, 해고노동자, 학생 등)이 이틀째 일정을 진행중 침탈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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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이 가까운 남대문 상공회의소 집회를 마치고, 광화문과 종각 사이
>'르 메미에르' 모델하우스 앞을 지나며 항의 함성과 철거민 관련한 자본의 횡포를 규탄하던 중
>건장한 건설회사 사측직원(전문 용역깡패로 추정)십수명이 여름실천단을 공격하기 시작,
>여름실천단 중 한 사람인 이동수 상암동철거민대책위원장을 목을 조르며 눌러버려
>이동수 동지가 그 자리에서 실신해 버렸습니다. 이 시간이 8월 20일 오후 6시 24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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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측깡패의 침탈이 이어졌고, 여름실천단이 이에 맞서다 갑자기 들이닥친 경찰기동대에 의해
>모두 포위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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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때는 이미 사측 깡패들은 모두 모델하우스 안으로 도피한 상태였으며,
>경찰 중대장의 지시에 따라 1001, 1003 등 경찰기동대는 광화문 주변에서 상시 대기하다가
>신속출동한 듯 합니다.
>침탈과 피해를 당한 여름실천단을 모두 3대의 닭장차에 나누어 강제연행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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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을 행사하기 시작한 르 메이에르 사측 직원들은 모두 안전하게 도피했다가 여름실천단이
>모두 연행되고 상황이 종료(오후 6시 53분)되자 다시 바깥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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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집행이 공정하지 못한 상황에서 또 다시 자본과 공권력은 노동자 철거민을 탄압했습니다.
>강제연행된 사람들은 모두 33명이며 4개 경찰서로 분산수용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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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돌발적으로 벌어진 상황 속에 캠코더 배터리가 박살나고 몸도 좀 다치기도 했지만
>다른 배터리로 교체해가며 어렵사리 현장상황을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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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연영석 님 - 더욱 커진다 외
>현장 취재 : 2004.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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