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피맛골이 울고 있다!" - 청진동 철거투쟁 11/4 현장 다큐 (6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숲속홍길동 이름으로 검색 댓글댓글 조회11,004회 작성일2004-11-05 11:41

본문


>

>- 청진동 철거민 투쟁 현장 다큐 ① (2004. 11. 4)-
>>>> 피맛골이 울고 있다!! >size>>color>>>
>
>
>

>> ☞ >>영상보기>>color>>>
>
>
>

><영상 속 수록내용 - 6분 52초>>
>

>2004년 11월 4일 청진동 철대위 사무실로도 쓰이던 만나회관 식당이 침탈됐습니다.
>그나마 건설공사단지 내 철거건물로 유일하게 남아 청진동 철거 싸움의 희망과 투쟁의 상징이었는데
>매일마다 종로구청 앞 집회를 위해 몇 안 되는 철거민들이 집회를 하는 사이
>용역깡패의 보호 속에 집달관들이 식당 안 집기를 모두 철거하는 침탈행위를 벌였습니다.
>물론 건물 주인과 개발공사 시행사측과는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재판 계류 중인데도 말이죠.
>게다가 오랜 전통의 지닌 피맛골인지라 땅을 파낼수록 오랜 문화재가 발굴됨에도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문화재관리 직원 한 사람 정도만 파견한채 구색만 갖추고
>자본의 의지대로 대규모 상가건물 건설공사는 공기에 맞추어 착착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들의 눈에 하나 남은 만나회관 식당은 눈에 가시였음이 분명합니다.>
>

>110403.jpg> 110402.jpg> >
>

>한 때 르메이에르 모델하우스와 등을 대고 이웃한 만나회관 식당(청진동 철대위)은
>이 지역 50 상가 단지 중 철거투쟁을 전개하는 남은 10개 상가 단지 주민들의 희망이었습니다.
>1년이 넘는 투쟁과정에서 시행사측은 자신들의 대규모 복합상가 건설공사에 걸림돌이 되는
>철거민들을 용역깡패를 상주시키며 무수히 괴롭혀 왔습니다.
>이들은 당장 살아갈 생존권이 걸린 문제인데도 구청 측이 인가한 건설공사에 방해가 된다면서.>
>

>110401.jpg> 110407.jpg> >
>

>문제는 이에 그치지 않고 철거민이 무서워 고용한 용역경비직원 사용대금 7억 5천만원을
>청진동 철거민 6명이 물어내라는 법원 판결까지 받아내 지속적으로 벼랑 끝에 내몰린
>철거민들을 괴롭히고 있는 실정입니다. 철거민 투쟁에 있어 이는 최초의 일이기도 합니다.>
>

>110404.jpg> 110405.jpg> >
>

>문화재 발굴 등 당장 공사를 중지해야만 하는 충분한 명분이 있는 마당에도 불법 인허가를 해준
>종로구청 측은 자본의 손을 들어주는 반면 철거민 이들에 대해서는 가수용상가 보장 등
>실질적 임시적 생존권 보장에 대해 고민하려는 노력이 전혀 없이 시행사측 만남 주선 등으로
>일단 면피를 하려고만 합니다. 시행사측은 늘 그래 왔듯 용역깡패를 앞세울 뿐 무대책입니다.>
>

>110406.jpg> 110408.jpg> >
>

>이런 상황에서 11월 4일 마침내 구청과 자본이 합작이 되어 그 동안 철거민대책위 사무실로도
>쓰이던 만나회관 식당에 대해 강제집달을 통해 당장 영업을 하지 못하게 하는 만행을 저지릅니다.
>절망 속을 오가며 1년 넘게 이어져 온 투쟁! 그렇다면 더 이상 내일은, 희망은 없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
>이 시간 이후 절망을 밟고 일어서는 새로운 투쟁을 전개하려 하고 있습니다.
>거리로 내몰린 사람들...
>급박한 상황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

>
>>

>>>
>

><영상 속 인터뷰 내용>>
> ㅇ박귀례 씨 - 만나회관 식당 운영자/청진동 철거민 : 11월 4일 침탈 상황 설명
> ㅇ송기종 씨 - 청진동 철대위 부위원장(위원장 수배로 직무대행 겸임)
> - 침탈 상황 설명
> - 구청, 시행사측 원만한 해결 약속에도 불구 오늘의 사태 벌어짐
> - 용역경비비용 7억여원 철거민에게 떠넘김
> - 문화재 발굴에도 불구 공기에 맞추어 건설공사 서두름
> - 철대위사무실 빼앗겼어도 투쟁은 계속 된다
> > > >
>
>
>
>
>

>
>현장 상황 : 2004. 11. 4
>영상 제작 : 2004. 11. 4
>>>숲속홍길동>color>>>
>
>
>
>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