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늘 명성 분위기는_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마힐 이름으로 검색 댓글댓글 조회9,350회 작성일2004-04-22 23:00

본문


>
> >4시 20분 쯤?>
> 달래님과 비제씨, 선주씨가 막 국민대에서 돌아오셨어요.
> 버튼 40개를 팔았고 191명의 서명을 받았다고 하네요. (멜주소 정리와
> 메일링 작업이 골칫거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국민대 측에서 틀거리를 마련해 준 덕분에 의외로 편했답니다. 물론
> 목이 다 가버린 달래님을 보면 그게 겸손의 발언임을 짐작할 수 있지만.(박수~)
>
> 과묵한-_- 선주씨가 드글드글한 학생들에 둘러 싸여 적극적인 선전을
> 했다네요. 맛있는 거 얻어 먹었다고 어찌나 자랑하던지~, 고대 쪽 연대단위들,
> 긴장하셔야 할 겁니다.(국민대에선 다이어리도 줬어요~♬)
>
>>이런 식의 액션을 생각해 왔었는데 농성단 일정과 맞물려 연기했었지요?
> 근데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일 저녁 대학로 등지에서 하는
> 것보다 학내 연대단위와 사바사바해서 판을 벌리는게 반응이 좋을 것 같기도 해요.
> 연대단위가 없는 학교여도 상관없고.
>
>
>
> >5시 20분 쯤?>
> 자히드, 마부씨와 얘길 나눠 봤는데 그간의 지역조직화에 대해 긍정적인
> 평가를 하더군요. 425, 501 집회 참여를 요청하는 수준을 넘어서, 다 깨져버렸던
> 지역이 되살아나고 있고, 거기서 많은 힘을 얻는다고 하였습니다.
> (ㅇㅈㅂ의 경우 집회에 200명 씩 오던 사람들이 1,2명도 안올 정도로 전멸
> 상태였는데 ...(중략)..)
>
> 바로 뒤에서 네팔 분들이 마임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농성단은 어떻게 되든
> 상관없다. 나는 지역 조직화에 집중하겠다."는 말을 하더군요.
> 그동안 농성투쟁의 전망이 안보이는 상황에서 지역조직마저 깨져서
> 많이 힘들었고, 그 와중에 네팔 공동체가 많이 '떠오르긴' 했는데 이젠 괜찮다,
> 네팔 공동체도 노조 쪽으로 방향을 틀었서(-> 이게 정확히 무슨 말인지
> 모르겠음. 아직 공동의 목표가 있다고 할 만큼 생각이 같은건 아니라고 함),
> 함께 해 나갈만 하다더군요.
>
>
> >6시 20분?>
> 쇠고기, 양파, 긴호박, 감자가 든 카레를 먹었어요. 계란 후라이를 탁 얹어서.
> (꼬빌이 요리 안하니까 너무 좋아요ㅠ_ㅠ 꼬빌에겐 비밀!)
>
> 국민대 선전전 관련해서 농성 지도부 측에서 달래님께 '건의'를 했답니다.
> 그런 일정이 있으면 농성 지도부에게 말해서 필요한 인원을 뽑아 달라고
> 말해라, 네팔 사람 2명만 데려가지 말고 방글라 1명, 네팔 1명 이런 식으로
> 해달라_뭐, 그랬다네요.
>
> 달래님이 좀 심난해 하셨습니다.
> 내일도 비슷한 상황이 벌어질 듯 한데, 달래님 너무 혼자 고민 마시고
> 농성 지도부와 함께 고민하시길 바랍니다.(그래야 공평하죠^^)
>
> 학내 선전전 일정이 잡히면 농성 지도부에게 먼저 말해주고 당일 농성단 일정과
> 겹치지 안도록 노력하되, 함께 할 이주노동자는 우리가 컨택하겠다(당사자,
> 소속 텐트장과 의논해 처리하는 방식)... 이렇게 타협을 보면 안될까요?
>
>
> >7시 20분?>
> 정리 집회가 있었습니다.
> 라디카씨, 노학연대 학생, 서울시립대 학생, 해미니 씨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
>
>
>
>* 글이 게시판 성격과 맞지 않다 싶으시면 옮겨주세요.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