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계급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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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펌 이름으로 검색 댓글댓글 9건 조회72,443회 작성일2004-07-07 13:47본문
우리계급은 아름답다
>한국의 하층노동자계급이 아름다운 이유 - 본조이 씀->http://www.njustice.org/>
>
>한국 하층노동자계급은 아름답다
>한국의 하층노동자 계급은 말이 업다. 그들의 말업음을 알고 대한민국정부는
>올해도 7만여명의 외노를 수입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이 꼴난 대한민국 어디에도
>아니요 라고 당당히 거부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부당한 임금하락을 위한 도구로써 남한 자본가들이 만들어낸 이 외노 수입
>그들의 탐욕은 끝이 업다. 한국 빈민 계급에게 쏘아대는 자본가들의 직접적인
>총알세례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계급은 정이 많아 말한다
><이 머나먼 땅에서 힘들게 >,, <맘이 짠하네> <돈 만이 벌어 가야지,,>
>이런 표현이 총알세례에 쓰러져 피투성이가 되어가고있는 우리계급에게서 나온다 ,,
>1년에 1만 3천명이나 생계형자살로 자신들의 생명을 끊어가면서도 이런 말들을 한다.
>우리계급은 이렇게도 아름답다
>
>한국 하층노동자 계급은 아름답다.
>소득이 2만불이 되면 상황이 훨씬 나아지리라는 자본가들의 이념공세에 그러려니한다
>현재 국민소득 4만불에 달하는 미국의 하층계급 흑인들의 삶이 어쩐지에 대해선
>모른다 모든 걸 틀어지고있는 자본가들이 그런 걸 알게 할 일이 업기 때문이다. 고로
>우리 계급은 기다린다 국민소득의 평균이 2만불에 달할때까지,, 한국 하층노동자계급의
>특기는 은근과 끈기 몇 년이고 기다린다. 이미 민노당 이론가인 허영구가 지적했듯이
>구매력기준 실질소득인 PPP는 이미 1만 9천불이다. 그래도 우리계급의 장점은 끈기
>우리계급은 이렇게도 아름답다
>
>한국 하층노동자 계급은 아름답다
>이미 그들의 노동력의 가치와는 무관하게 <그들만의 리그>를 만든 상층 노동계급이
>귀엣말하는 <우리가 남이가, 같은 노동자 아니가,,> 그들 상층계급이 잘난 건 우연히
>거기에 속했었다는 사실하나, 한국 정부도 속지주의, 우리 노동자계급도 속지주의
>그들이 속한 영지에 우리계급의 몫은 업다 우리에게 귀퉁이자투리만이 우리의 영지
>그들이 만든 그들만의 속지주의를 거부하는 단호함이 우리계급에게는 업다는 현실
>그들은 단호히 외노를 도입하건만 우리계급이 자살하든 말든, 우리는 같은 노동자
>두리뭉실 우리는 다 같은 노동자,,, 하지만 현실은 우리들의 기대를 비껴가건만,
>그들만의 리그를 깨부수지안고 조은 게 좋다고 맥업이 말하는 우리계급
>우리계급은 이렇게도 아름답다
>
>한국 하층노동자 계급은 아름답다
>남아공 흑인 운동사를 통해 알게 된 divide & rule(분할통치전략)이 더업이
>부당하다고 느꼈건만 남아공에선 20세기에 사라진 이 전략이 21세기 남한에 버젓이
>살아서 다시 부활하고있음에도 우리계급은 침묵하고있다. 남아공은 피부색이라도
>달라서 차별이라는 명확한 느낌이나 줬지 21세기 한국에서는 부당한 차별이 아니라
>능력있음과 무능함이란 외투를 입고온다. 우리 계급은 그 외투가 넘 그럴싸해
>무언가 찜찜함에도 불구하고 대충 넘어간다 한번 싸워보지도 못하고,,
>자본가는 상층에 말한다 알아서 안 기면 쟤들꼴 될줄알라고, 우리계급은 이제
>한국사회에서 노예에 불과한 신세가 된 것이다. 아니 노예는 주인이 보존하고자하는
>귀중품일수도있지만 우리는 노예와 달리 하루하루 의식주걱정을 스스로 하며 타의 모범을 보이는 신세가 된 것이다 <쟤뜰 꼴>의 쟤들로 원하지안게 타의 모범이 된다.
>우리계급은 이렇게도 모범적이다
>
>한국 하층계급은 아름답다
>공사판에도 기웃해보고 서비스업이라는 고상한 영어가 못내 계면쩍어하는 허드렛잡일에도
>기웃대지만 이미 이곳 저곳은 싱싱한 젊은 외노들로 채워졌음을 깨닫게된다. 아 힘든 세상
>씨팔씨팔하며 욕해대며 먼가 좀 자신의 처지를 바꿔볼까한다. 그런데 평소에는 그렇게
>코빼기도 안 보이던 중산층시민운동가들이 짱가도 아니건만 어디선가 뿅하고 나타난다.
>우리계급에게 그들은 말한다. 유창한 언변으로,, 니네가 힘든 건 외노때문이 아니야
>다 몹쓸 <세계화>때문이지 우리계급은 뜽금업이 듣게된 세계화란 말이 생뚱맞다.
>먼가 아닌 것같은데???? 일할 사람이 갑자기 인위적으로 늘어나니 임금이줄고 외노땜에
>일자리가 준다는게 명백한 사실이라 생각하면서도 우리계급은 주눅든다
>우리계급은 이렇게도 힘업이 서있다 심하게 주눅든 상처를 보듬으며
>
>우리게급은 아름답다
>그 잘난 중산층 이데올로그들은 우리의 불만이 인종차별이라는 있을수 업는 감정에서 비롯됐다고
>도덕적 훈계까지 한다 그들은 우리의 빈약한 총이 <세계화>를 겨누고 <자본주의자체>를 겨누기를
>은근히 고대한다, 그리고 그 전투에서 장렬히 산화해줄 것을 바란다. 그들은
>우리계급의 고단한 삶이 세계화의 희생양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들은 고단하지만
>그래도 살 수 있기를 바라지만 우리는 우리를 인도하려는 여타 중산층 활동가의
>얘기가 세상 모든 죄악이 내탓이요! 하고 외쳐대는 예수쟁이와 비슷하다고 느낀다 내잘못도 물론 있겠지만 그나마 비율적으로는 미미함에도 불구하고 모든 게 내탓이다. 해결은
>죽은후 천당가서 해결이된다. 마찬가지로 우리계급의 고단함도 자본주의가 철폐된 약속의
>땅에서야 실현된다. 물론 그 땅이 올때까지 우리가 살아있을런지는 모른다 암만해도 200년은 걸릴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계급은 불현듯 도가사상의 신봉자가 되어야한다. 쇼띠부류가 얘기하는 몇백년 후를 기약하기위해 팔자에도 업는 불로장생술도 배워야한다.
>근데 문제는 몇백년 후까지 배골아가며 살아야한다는 사실이다 예수만이 한 내탓이요를 강요당하고 굶어가며 불로장생술을 배워야하는 우리계급 정말 위대하다.
>위대하지 않다면 만이 배운 중산층 활동가들이 우리에게만 무리하게
>요구할리는 업을 터!!
>우리계급은 이렇게도 위대하다
>
>우리계급의 이런 저런 장점을 생각하다 갑자기 서러운건 왜일까?
>
>한국의 하층노동자계급이 아름다운 이유 - 본조이 씀->http://www.njustice.org/>
>
>한국 하층노동자계급은 아름답다
>한국의 하층노동자 계급은 말이 업다. 그들의 말업음을 알고 대한민국정부는
>올해도 7만여명의 외노를 수입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이 꼴난 대한민국 어디에도
>아니요 라고 당당히 거부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부당한 임금하락을 위한 도구로써 남한 자본가들이 만들어낸 이 외노 수입
>그들의 탐욕은 끝이 업다. 한국 빈민 계급에게 쏘아대는 자본가들의 직접적인
>총알세례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계급은 정이 많아 말한다
><이 머나먼 땅에서 힘들게 >,, <맘이 짠하네> <돈 만이 벌어 가야지,,>
>이런 표현이 총알세례에 쓰러져 피투성이가 되어가고있는 우리계급에게서 나온다 ,,
>1년에 1만 3천명이나 생계형자살로 자신들의 생명을 끊어가면서도 이런 말들을 한다.
>우리계급은 이렇게도 아름답다
>
>한국 하층노동자 계급은 아름답다.
>소득이 2만불이 되면 상황이 훨씬 나아지리라는 자본가들의 이념공세에 그러려니한다
>현재 국민소득 4만불에 달하는 미국의 하층계급 흑인들의 삶이 어쩐지에 대해선
>모른다 모든 걸 틀어지고있는 자본가들이 그런 걸 알게 할 일이 업기 때문이다. 고로
>우리 계급은 기다린다 국민소득의 평균이 2만불에 달할때까지,, 한국 하층노동자계급의
>특기는 은근과 끈기 몇 년이고 기다린다. 이미 민노당 이론가인 허영구가 지적했듯이
>구매력기준 실질소득인 PPP는 이미 1만 9천불이다. 그래도 우리계급의 장점은 끈기
>우리계급은 이렇게도 아름답다
>
>한국 하층노동자 계급은 아름답다
>이미 그들의 노동력의 가치와는 무관하게 <그들만의 리그>를 만든 상층 노동계급이
>귀엣말하는 <우리가 남이가, 같은 노동자 아니가,,> 그들 상층계급이 잘난 건 우연히
>거기에 속했었다는 사실하나, 한국 정부도 속지주의, 우리 노동자계급도 속지주의
>그들이 속한 영지에 우리계급의 몫은 업다 우리에게 귀퉁이자투리만이 우리의 영지
>그들이 만든 그들만의 속지주의를 거부하는 단호함이 우리계급에게는 업다는 현실
>그들은 단호히 외노를 도입하건만 우리계급이 자살하든 말든, 우리는 같은 노동자
>두리뭉실 우리는 다 같은 노동자,,, 하지만 현실은 우리들의 기대를 비껴가건만,
>그들만의 리그를 깨부수지안고 조은 게 좋다고 맥업이 말하는 우리계급
>우리계급은 이렇게도 아름답다
>
>한국 하층노동자 계급은 아름답다
>남아공 흑인 운동사를 통해 알게 된 divide & rule(분할통치전략)이 더업이
>부당하다고 느꼈건만 남아공에선 20세기에 사라진 이 전략이 21세기 남한에 버젓이
>살아서 다시 부활하고있음에도 우리계급은 침묵하고있다. 남아공은 피부색이라도
>달라서 차별이라는 명확한 느낌이나 줬지 21세기 한국에서는 부당한 차별이 아니라
>능력있음과 무능함이란 외투를 입고온다. 우리 계급은 그 외투가 넘 그럴싸해
>무언가 찜찜함에도 불구하고 대충 넘어간다 한번 싸워보지도 못하고,,
>자본가는 상층에 말한다 알아서 안 기면 쟤들꼴 될줄알라고, 우리계급은 이제
>한국사회에서 노예에 불과한 신세가 된 것이다. 아니 노예는 주인이 보존하고자하는
>귀중품일수도있지만 우리는 노예와 달리 하루하루 의식주걱정을 스스로 하며 타의 모범을 보이는 신세가 된 것이다 <쟤뜰 꼴>의 쟤들로 원하지안게 타의 모범이 된다.
>우리계급은 이렇게도 모범적이다
>
>한국 하층계급은 아름답다
>공사판에도 기웃해보고 서비스업이라는 고상한 영어가 못내 계면쩍어하는 허드렛잡일에도
>기웃대지만 이미 이곳 저곳은 싱싱한 젊은 외노들로 채워졌음을 깨닫게된다. 아 힘든 세상
>씨팔씨팔하며 욕해대며 먼가 좀 자신의 처지를 바꿔볼까한다. 그런데 평소에는 그렇게
>코빼기도 안 보이던 중산층시민운동가들이 짱가도 아니건만 어디선가 뿅하고 나타난다.
>우리계급에게 그들은 말한다. 유창한 언변으로,, 니네가 힘든 건 외노때문이 아니야
>다 몹쓸 <세계화>때문이지 우리계급은 뜽금업이 듣게된 세계화란 말이 생뚱맞다.
>먼가 아닌 것같은데???? 일할 사람이 갑자기 인위적으로 늘어나니 임금이줄고 외노땜에
>일자리가 준다는게 명백한 사실이라 생각하면서도 우리계급은 주눅든다
>우리계급은 이렇게도 힘업이 서있다 심하게 주눅든 상처를 보듬으며
>
>우리게급은 아름답다
>그 잘난 중산층 이데올로그들은 우리의 불만이 인종차별이라는 있을수 업는 감정에서 비롯됐다고
>도덕적 훈계까지 한다 그들은 우리의 빈약한 총이 <세계화>를 겨누고 <자본주의자체>를 겨누기를
>은근히 고대한다, 그리고 그 전투에서 장렬히 산화해줄 것을 바란다. 그들은
>우리계급의 고단한 삶이 세계화의 희생양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들은 고단하지만
>그래도 살 수 있기를 바라지만 우리는 우리를 인도하려는 여타 중산층 활동가의
>얘기가 세상 모든 죄악이 내탓이요! 하고 외쳐대는 예수쟁이와 비슷하다고 느낀다 내잘못도 물론 있겠지만 그나마 비율적으로는 미미함에도 불구하고 모든 게 내탓이다. 해결은
>죽은후 천당가서 해결이된다. 마찬가지로 우리계급의 고단함도 자본주의가 철폐된 약속의
>땅에서야 실현된다. 물론 그 땅이 올때까지 우리가 살아있을런지는 모른다 암만해도 200년은 걸릴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계급은 불현듯 도가사상의 신봉자가 되어야한다. 쇼띠부류가 얘기하는 몇백년 후를 기약하기위해 팔자에도 업는 불로장생술도 배워야한다.
>근데 문제는 몇백년 후까지 배골아가며 살아야한다는 사실이다 예수만이 한 내탓이요를 강요당하고 굶어가며 불로장생술을 배워야하는 우리계급 정말 위대하다.
>위대하지 않다면 만이 배운 중산층 활동가들이 우리에게만 무리하게
>요구할리는 업을 터!!
>우리계급은 이렇게도 위대하다
>
>우리계급의 이런 저런 장점을 생각하다 갑자기 서러운건 왜일까?
>
댓글목록
엄지탱님의 댓글
엄지탱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펌글에서 "부당한 임금하락을 위한 도구로써 남한 자본가들이 만들어낸 이 외노 수입 그들의 탐욕은 끝이 업다"고 말하는 것은 이주노동자 문제의 주체가 자본가라는 이야기 아닌가요?
>또한 이는 "한국 빈민 계급에게 쏘아대는 자본가들의 직접적인 총알세례임"을 알고 있다고 쓰여있잖습니까? 이는 이주 노동가는 단지 총알일 뿐이고 가해를 가하는 주체가 아니라는 이야기지요.
>"세계화"가 어렵고 너무 거대한 이야기라면 이주 노동자 문제가 노동-노동의 문제가 아니라 자본-노동의 문제라는 현실 바탕 위에서 사고하기 시작해야 맞다고 봅니다.
>저는 이러한 사고틀 속에서 이주 노동자가 "우리의 이웃" 한국인 "저소득 노동자"와 "함께 "어깨 걸고" 생존의 권리와 인간의 존엄성을 위해 싸워나갈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다꽝님의 댓글
다꽝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퍼온사람 님,
>일용직이라서 비와서 한가하신가본데,
>참고로 저는 일용직일 때 비철철맞고 일했습니다.(물론 비정규직 막노동꾼이었습니다)
>그러니 혼자서 이세상 일용직 다 떠맞고, 혼자서 힘들고 돈 못 버는 일 하는양 유세떠지 맙시다. 한가해서 아주~~ 부럽구먼요.
쇼르쏘띠님의 댓글
쇼르쏘띠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른 곳에서의 분할통치 개념은 그렇게 잘 알면서, 지금 이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분할통치에 적극 이용되고자 하는 그 심보는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자기 일자리 빼앗겨서 이주노동자 탓하는 사람들은 그럴 수 있다고 쳐, 이렇게 먹물 쳐바르고 좌파랍시고 잘난 척 하는 녀석들이 강제추방 주장하는 꼴은 정말 못 봐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