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깽과 달래는 되도록 아침 일찍 다녀오자 했어요. 달래는 반차만 쓴다고. 그리 되면 아마도 목동에 1시쯤 도착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저는 가능한만큼 자주 그리고 열심히 일인시위에 참가할 생각입니다. 게시판을 통해 소통하고 자주 만나서 계획을 짜고, 조금이라도 출입국 쓰레기들에게 모멸감을 줍시다.
수요일 출입국 앞 집회 참석하고 나서 비루집에 가면 되겠네요. 전 가능하면 회사 월차 내고 가보려 합니다만, 아직은 장담 못함...
지*이 등록이 안되는 단어로군요.-.-
목동 출입국 앞 일인시위를 제안합니다
앗 아니다, 수요일날 청주 면회 가기로 했는데... 우짤까요?
아앗 화욜까지 일 있는데 수욜이라 정말 다행! 화욜저녁 절주하겠습니다.
12월 5일 수요일 목동 출입국관리소 앞 집회 및 이랜드노동자 투쟁 소식
아 저는 황금같은 토요일에 '빌어먹을' 보충수업이 여섯시반에 끝나네염;ㅁ; 영등포는 부득이하게 못가고.. 주점에서 만나여ㅠ ㅠ 우왕
6시부터 하자센터에서 한다고 합니다.
얼핏 본 거 같은데 좀 먼데서 하지 않나요? 어디서 언제 하는지 알려주셈.
비루, 세계평화수감자의 날 문화제도 가나요?
에이즈피플 밴드 드러머가 멍구라는...
악 넘넘 짜증나서 못살것네 악악악 ㅠ ㅠ
토욜날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