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우는 대체로 이름이나 지명이름은 건너뛰고 읽는다.
위의 내용은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무슨 무슨 백과사전에 나오는 내용이다. 결론적으로 미친꽃님은 백과사전을 잘 못읽는다. ㅋㅋ
디오게네스...다꽝
저는 재미있었음. 처음에는 좀 어색했는데...뭐 좀 시간이 흐르니까 이렇게 인터뷰하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으로 느껴져 즐거웠어요. 우리 모임에서 사람을 만났던 여러 방식과 자리들 중에서 가장 밀도…
물론이죠...주인공이 미친꽃님인데다 무엇보다 저와의 만남이고 딴사람들이 꼽사리 끼는 거니까요.
주제에 대해 관심있는 분은 같이 보아도 됨. 같이 보아도 된다는 의미는 주인공이 미친꽃님이고 나머지는 들러리니까 들러리로써 경청하고 싶은 분만 오시라는 뜻임. 물론 미친꽃님에게 질문의 자유는 허용되고 경청자의견 정도…
오후에 미친꽃님을 명동에서 보기로 했음. 오후 7시. 모임활동 평가와 방향전환(?), 혹은 조직의 문제에 대해 의견을 들을 예정이고 그 외 미친꽃님이 쓰시는 논문에 대해 이야기할 것 같음.
고마워요. 다꽝님이 만든 이미지 업데이트 시킬께요. 근데, 이미지가 하나 빠진 것 같은데... 원래 구상에서 보면 말이죠....음...
깨철이 오늘 내일 서울에 있게 되었음
우읍!
5.27 일정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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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섹스>에 대한 리뷰.
[장애인은 新노동력이다] (2) '장애인 vs 외국인근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