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혜우, 열여섯 살의 어린 신부
헉씨의 이야기: 한 이주노동자의 한숨 - 고용허가제 바꿔야
25일 집회와 관련된 영문 및 한글 초대장을 97파일로 자료실에 올려놓았습니다. 부깽님, 출력해 주세요! ^^
25일 집회에 대한 영문 & 한글 초대장
아이, 부러워라.
홍보 상황 점검 ver.2
위의 게시판들 중 게시물 조회수가 10 미만인 곳, 자유게시판이 사라진 곳, 홍보 게시물만 올라오는 곳이 있습니다. 이들 게시판은 리스트에서 뺐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홍보를 할 수 있는 좀더 많은 사이트들을 추천해서…
아웅. 저도 일만 안 하면 꼭 가보고 싶었는데, 저도 후회막급입니다. -_- 구로구님, 대신 축제 갔다온 소감 좀 간략하게 부탁드려도 될까요? ^^*
그외에 홍보 사안 중 빠진 게 있으면 올려주세요!
홍보 상황 점검
와우! 멋져요! 문구를 줄인다면 "불법사람, 기계처럼 부리다 버릴 겁니까?" 정도가 어떨지요?
깨철님 집 근방에서 열리는 축제
부깽님께 한 말이 아니었는데, 괜히 제발저리시기는. 히히. 영어로도 만들어서 양면복사를 해서 뿌리면 어떨까요? 물론 가능하다면요. ^^
화성보호소에 계신 깨비씨 사진입니다. 의외로 깨비씨 사진은 곳곳에서 간간히 보이네요. 굽다씨는 독사진은 별로 없고 대부분 단체사진이구요. 위의 사진은 정말 독립투사 같죠? ^^
[4월 19-24일] 면회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