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가 밤늦은 시각에 있을 듯해요. 다들 마석에 가셨걸랑요. 저는 농성장에 남아 미리 음식을 맛보았습니다. 나랜드라씨가 흑염소를 다듬으셨고, 토마토가 들어간, 밥에 비벼먹는 맛있는 소스가 있고, 비제형(농성단의 우오…
선과 박스가 많아서 97로는 올릴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B4 사이즈인지라 스캔도 힘듭니다. 대부분의 유인물은 특성상 문자 텍스트만으로 이루어져 있질 않습니다. 이 기회에 97을 업그레이드하시는 게 어떠실지. ^^
일다 주점의 경우, 메이데이 날이어서 집회 결합 후 참석을 해도 가능한지 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분의 1 혹은 3분의 1 정도로 문안을 줄였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어. 소하나도 가방에 넣어주기로 했는데, 비루님까지 들어가려면 큰 가방이 필요하겠네요. ㅎㅎ
자료실에 유인물 편집본을 올렸습니다.
시민 선전용 유인물
그냥 문구를 뺐어요. -_- 이제 기냥 출력해주세요!
우리 모임 이름은 이주노동자 합법화를 위한 모임인데요. ^^
어. 같은 총구에서 (이주노동자에게, 한국노동자에게) 나오는 다른 총알 맞는 거 같은데. -_- 다른 분들 의견 바래요~
메일링을 빨리 보냈으면 좋겠어요!
사진의 경우, 원본 필름을 스캔받거나 현상된 것을 드럼스캔받아야 쓸 수 있을 거에요.
4월 13일 회의 정리
사진은 댄스쟁이 라디카 언니!
아참. 제가 지난 번에 만들기로 했던, 모임소개와 농성단의 현재 상황, 지대위 제안에 대한 찌라시는 농성단 입장이 나올 때까지 당분간 유보를 하는 게 어떨까 해요.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