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외국인보호소의 겨울나기
[한겨레] 여수 외국인 보호소에서
이사
맞아요!
이 청년은 누구일까요?
복합기 산 기념으로 올립니다! 호호.
아이, 예뻐.
위의 사진에 나온 글씨는... 우다야 오빠의 것이랍니다. ^^
선주가 원래 어떤 폼을 잡아도 예쁜 친구죠. 호호. 참. 잇솔이 계속 기분이 안 좋아 보이길래 사람들에게 물어봤더니, 잇솔 집 근방에서 마오들과의 격전이 있어서 친척들도 몇몇 죽고 그랬대요. 참고삼아 알아두시라.
어. 꼬빌은 언제 마임팀 들어갔지? ^^
아따, 누구 동생인지 정말 잘 생겨부렀네. 호호. (노바리, 질투는 이제 고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