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4월 13일 회의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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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C.D 댓글댓글 1건 조회5,974회 작성일2004-04-13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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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회의가 2개나 잡혀있군요. 우선, 이주여성팀 회의가 5시에 있고
>7시에는 우리 모임의 전체회의가 있습니다. 장소는 명동성당 들머리입니다.
>서로 얼굴도 잘 모르고, 설혹 얼굴을 안다하더라도 역시 '성격'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모여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쑥스러운 짓이기는 하지만, 쑥스럽더라도
>시간이 되시면 내일 회의에 많은 '모르는 얼굴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서로 얼굴을 모르는데 어떻게 <이주노동자 합법화를 위한 모임> 회의에
>참여하기 위해 왔는지를 알릴 수 있을까? 뭐 특별한 방법은 없습니다.
>약간 어깨를 들썩이며 조금 뻘쭘한 표정으로 농성단의 텐트 주위를 '기웃기웃'
>거리시면서 눈에 띄는 수상한 행동을 하면 됩니다. 그런 행동에 특별히 재능이
>없으신 분은 명동성당 농성단에 도착한 즉시 그냥 전화를 합니다.
>
>깨철이: (불친절함, 사람을 더욱 뻘쭘하게 만듬)
>마님: (친절, 상냥)
>부깽: (친절, 명랑)
>달래: (친절, 상냥)
>
>
>
>[이 사진 속의 인물이 누군지 궁금합니다. 혹시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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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님님의 댓글

마님 작성일

개철님이 처음에는 좀 불친절하고 사람을 더욱 뻘쭘하게 만들긴 하죠. 하지만 조금 지나면 곧바로 장난꾸러기 왕자병 환자의 본색을 드러내신답니다. 개철님이 공중부양하는 그날까지,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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