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에 가야지 - 금요일 아침 9:50 까지 고속터미널 부안 타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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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life 이름으로 검색 댓글댓글 4건 조회21,514회 작성일2007-07-30 05:38본문
1.
> 이번 주에 부안에 갈 생각이다. 새만금에서 에코토피아와 함께
>살살페까지 한단다. 그러고보니 방조제로 막힌 이후로는 처음이다.
>마지막으로 새만금 영화제 기간에 갔을 때, 발가락 사이를 비집고 들어
>오는 뻘 위에서 달빛 아래에 서 있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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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싯가 5백만원 짜리 공산취미자의 하루
> 이제 학기를 마치고,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내가 쓰고 싶은 것에 관한
>국내자료가 거의 없어서 원서를 봐야하는데, 영어가 모자르다.
>7월동안 토플학원을 다녔는데 얻은 건 하나도 없다.
>
>
> 최근에 게임에서 만난 사람들과 몇번 만나고 있다. 어제는 길드장 집들이
>에 가서 아침까지 술을 마셨는데, 탈레반 얘기만 하다가 왔다.
>그리스도교 무신론의 입장에 서서 제국주의 기독교에 대한 비판을 했는데,
>요즘에 일련의 분위기로 인해서 그런지, 말이 쉽게 통하는 것 같았다.
>
>
> 집에 내려갔다가 엄마가 선을 볼 생각이 없냐고 물었다. 같은 상담 수업을
>듣는 친구분이 아는 사람인데, 초등학교 교사란다. 신앙심이 깊은 데다가
>지색을 겸비한 인물이라는데. 아마도 소개시켜준다는 분이 보기에는
>내가 적정가 이상인줄 알았나보다. 순간 나의 가치는 싯가 500만원으로
>올랐음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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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에 부안에 갈 생각이다. 새만금에서 에코토피아와 함께
>살살페까지 한단다. 그러고보니 방조제로 막힌 이후로는 처음이다.
>마지막으로 새만금 영화제 기간에 갔을 때, 발가락 사이를 비집고 들어
>오는 뻘 위에서 달빛 아래에 서 있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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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싯가 5백만원 짜리 공산취미자의 하루
> 이제 학기를 마치고,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내가 쓰고 싶은 것에 관한
>국내자료가 거의 없어서 원서를 봐야하는데, 영어가 모자르다.
>7월동안 토플학원을 다녔는데 얻은 건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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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게임에서 만난 사람들과 몇번 만나고 있다. 어제는 길드장 집들이
>에 가서 아침까지 술을 마셨는데, 탈레반 얘기만 하다가 왔다.
>그리스도교 무신론의 입장에 서서 제국주의 기독교에 대한 비판을 했는데,
>요즘에 일련의 분위기로 인해서 그런지, 말이 쉽게 통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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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내려갔다가 엄마가 선을 볼 생각이 없냐고 물었다. 같은 상담 수업을
>듣는 친구분이 아는 사람인데, 초등학교 교사란다. 신앙심이 깊은 데다가
>지색을 겸비한 인물이라는데. 아마도 소개시켜준다는 분이 보기에는
>내가 적정가 이상인줄 알았나보다. 순간 나의 가치는 싯가 500만원으로
>올랐음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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