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간에 화제가 되고 있는, 이명박의 대운하 VS 피라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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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친꽃 이름으로 검색 댓글댓글 2건 조회9,026회 작성일2008-01-26 03:30본문
☆진지한 대안, 한민족 대피라미드!!☆
중부 내륙지방에 가로 7km x 세로 7km x 높이 5000m 대피라미드 건설하자!!
주변은 복합관광단지로 조성하고
피라미드 내부는 약 1억명 이상 수용가능한 납골당으로 활용
남쪽사면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정상에는 초대형 풍력발전시설 설치
1. 대피라미드의 경제적 우수성
- 만리장성을 능가하는 대역사로 건설기간동안 약 200만명의 고용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 피라미드 납골당 수용가능인원은 약 1억명이상으로, 현재의 대한민국 인구가 두번 완전히 교체되는 향후 100여년간 안정적인 수익원이 확보된다.
- 1억명 이상 수용 가능한 대형 납골당에 고용될 인원만도 10만명 이상이며, 관련 장례사업에 미치는 파급으로 인한 간접적인 고용유발은 100만명 이상이 된다.
-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대공사이므로 착공단계에서부터 수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으며, 완공 후 세월이 흐를수록 관광객은 더 증가할 것이다. (200년 후에는 국제적인 성지로 부상)
- 적극적인 홍보로 세계 유명 인사나 석학, 원로들의 유골을 유치한다면 해마다 엄청난 수의 순례객들이 한국을 찾게된다.
- 피라미드 남쪽 표면에 대규모 태양광 집광기 설치, 정상에는 대형 풍력발전기(바람개비)를 설치하면 친환경 대체에너지강국이 된다. (지구 온난화 시대에 온실가스 배출은 국제적인 규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
- 5000미터에 달하는 매력적인 높이의 피라미드는 더이상 오를 곳이 없는 세계의 산악인들에게 새로운 정복의 대상이자 명소가 될 것이다. (+높지는 않지만 수려한 한국의 명산들을 홍보하는 효과)
2. 대피라미드의 문화적 당위성
- 역사적으로 볼때, 피라미드를 처음 이용한 민족은 한국인이라는 사실! 피라미드 건설로 만주를 호령한 고대 한민족의 기를 이어받는다. (참고자료 http://cafe.daum.net/121315/CK3e/122 )
- 전국 각지에서 지역간 갈등의 빌미가 되고있는 납골당 신설 문제를 일시에 해결할 수 있다.
- 뿐만 아니라 전국민의 조상과 가족이 잠든 피라미드가 한민족의 정신적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 후손들에겐 자랑스런 문화유산이자 경제위기를 창의적으로 극복한 지혜의 상징이 된다.
- 우주에서도 보일 웅장한 피라미드는 세계인에게 한국인의 저력을 확실히 각인시킨다.
- 한반도는 세계인의 영적 중심이 되고, 지역갈등으로 만신창이가 된 한민족의 정신적 통합은 물론이거니와 전 인류의 화합의 상징이 된다.
3. 대운하 VS 대피라미드
대운하 : 당초 거론됐던 물류측면의 경제성이 없음이 드러나고 있음, 관광객 유치에 대해서도 의견 분분
대피라미드 : 납골당이라는 안정적인 수입원 확실, 관광객/순례객/산악인 유인 확실
대운하 : 공사시 창출된 고용이 공사 후에도 유지될 수 있을지 미지수
대피라미드 : 납골당의 직접고용과 장례산업 발달로 인한 장기적 고용창출 확실
대운하 : 사업이 잘 된다 해도 국내경기 활성화, 국내 물류비 절감 정도에 그침
대피라미드 : 피라미드 납골당, 피라미드 관광은 세계를 상대로한 사업
대운하 : 전국의 물줄기를 손대는 공사가 생태계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칠지 불확실. 만일의 사고시 환경재앙 불가피
대피라미드 : 가로 세로 7km, 높이5km의 건축물이 미치는 생태계 영향은 운하에 비할 바 아님. 고공 풍력발전과 태양광 발전 설비로 친환경적이고 자주적인 에너지원 확보
대운하 : 운하와 내륙 수운은 이미 세계적인 사양산업
대피라미드 : 세계에 유례없는 복합시설. 국제적인 장례사업은 완전한 블루오션!
역시 답은 대피라미드.!!!!
피라미드는 후대를 위한 선택!!!
중부 내륙지방에 가로 7km x 세로 7km x 높이 5000m 대피라미드 건설하자!!
주변은 복합관광단지로 조성하고
피라미드 내부는 약 1억명 이상 수용가능한 납골당으로 활용
남쪽사면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정상에는 초대형 풍력발전시설 설치
1. 대피라미드의 경제적 우수성
- 만리장성을 능가하는 대역사로 건설기간동안 약 200만명의 고용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 피라미드 납골당 수용가능인원은 약 1억명이상으로, 현재의 대한민국 인구가 두번 완전히 교체되는 향후 100여년간 안정적인 수익원이 확보된다.
- 1억명 이상 수용 가능한 대형 납골당에 고용될 인원만도 10만명 이상이며, 관련 장례사업에 미치는 파급으로 인한 간접적인 고용유발은 100만명 이상이 된다.
-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대공사이므로 착공단계에서부터 수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으며, 완공 후 세월이 흐를수록 관광객은 더 증가할 것이다. (200년 후에는 국제적인 성지로 부상)
- 적극적인 홍보로 세계 유명 인사나 석학, 원로들의 유골을 유치한다면 해마다 엄청난 수의 순례객들이 한국을 찾게된다.
- 피라미드 남쪽 표면에 대규모 태양광 집광기 설치, 정상에는 대형 풍력발전기(바람개비)를 설치하면 친환경 대체에너지강국이 된다. (지구 온난화 시대에 온실가스 배출은 국제적인 규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
- 5000미터에 달하는 매력적인 높이의 피라미드는 더이상 오를 곳이 없는 세계의 산악인들에게 새로운 정복의 대상이자 명소가 될 것이다. (+높지는 않지만 수려한 한국의 명산들을 홍보하는 효과)
2. 대피라미드의 문화적 당위성
- 역사적으로 볼때, 피라미드를 처음 이용한 민족은 한국인이라는 사실! 피라미드 건설로 만주를 호령한 고대 한민족의 기를 이어받는다. (참고자료 http://cafe.daum.net/121315/CK3e/122 )
- 전국 각지에서 지역간 갈등의 빌미가 되고있는 납골당 신설 문제를 일시에 해결할 수 있다.
- 뿐만 아니라 전국민의 조상과 가족이 잠든 피라미드가 한민족의 정신적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 후손들에겐 자랑스런 문화유산이자 경제위기를 창의적으로 극복한 지혜의 상징이 된다.
- 우주에서도 보일 웅장한 피라미드는 세계인에게 한국인의 저력을 확실히 각인시킨다.
- 한반도는 세계인의 영적 중심이 되고, 지역갈등으로 만신창이가 된 한민족의 정신적 통합은 물론이거니와 전 인류의 화합의 상징이 된다.
3. 대운하 VS 대피라미드
대운하 : 당초 거론됐던 물류측면의 경제성이 없음이 드러나고 있음, 관광객 유치에 대해서도 의견 분분
대피라미드 : 납골당이라는 안정적인 수입원 확실, 관광객/순례객/산악인 유인 확실
대운하 : 공사시 창출된 고용이 공사 후에도 유지될 수 있을지 미지수
대피라미드 : 납골당의 직접고용과 장례산업 발달로 인한 장기적 고용창출 확실
대운하 : 사업이 잘 된다 해도 국내경기 활성화, 국내 물류비 절감 정도에 그침
대피라미드 : 피라미드 납골당, 피라미드 관광은 세계를 상대로한 사업
대운하 : 전국의 물줄기를 손대는 공사가 생태계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칠지 불확실. 만일의 사고시 환경재앙 불가피
대피라미드 : 가로 세로 7km, 높이5km의 건축물이 미치는 생태계 영향은 운하에 비할 바 아님. 고공 풍력발전과 태양광 발전 설비로 친환경적이고 자주적인 에너지원 확보
대운하 : 운하와 내륙 수운은 이미 세계적인 사양산업
대피라미드 : 세계에 유례없는 복합시설. 국제적인 장례사업은 완전한 블루오션!
역시 답은 대피라미드.!!!!
피라미드는 후대를 위한 선택!!!
b님의 댓글
b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멈미까, 비알비알비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