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온 대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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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얍 이름으로 검색 댓글댓글 1건 조회9,248회 작성일2006-10-07 18:06본문
>거의 두달 만에 대추리에 왔다.
>예상과는 달리 평소와 다름없이 경찰이 버스 안까지 들어와
>검문을 했다.
>요놈들은 추석도 모르나보다
>
>노란 황새울 들녁은 변함없었고
>마을은 고요하다.
>
>이리저리 둘러보니 4반과 호화펜션은 완전철거가
>되었고
>불판에서 마지막으로 꾸며 놨던 인권지킴이네 집은
>반만 철거된 채 앙상하게 남아있었다.
>
>점심은 집에서 가져온 녹두빈대떡을 지킴이네 집에서
>일본 다시마가 들어간 기xx 씨의 최고의
>콩나물국과 함께 먹었다.
>
>지금은 '대추리 사람들', 디x의 노트북을 쓰고 있다.
>'대추리 사람들' 은 전기도 들어오고 물도 나오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차도 맛있다.
>
>
무나님의 댓글
무나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나도 들어갈때 매우 힘들었슴. 완전FM인 짭새때문에...
>그나저나 비x, 구x, 나 이렇게 셋이서 들어갔는데 시간이 달라 서로 마주치지도 못했네 그랴. 우리 이참에 그룹하나 만들자고, "다따로"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