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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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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댓글댓글 3건 조회6,130회 작성일2006-06-3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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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님들 멀리서 오셔서 우리한국민이랑 한판 싸우려 오셧는요?
투쟁? 쟁취?
그러려고 그먼데까지 오셧습니까?
저는 광화문근처에 살고잇는 종로구효자동주민입니다..
이제 2년이 지나고서야 동네주민들로부터 말씀 듣고 본카페를 알게되어 찾아 글올립니다만?
어찌하여 우리 한국민들끼리 아니? 멀리서 오신 손님된입장의 이주노동자들과 함께 주먹쥐고 투쟁이라 외치며
우리 국민들앞에 대하시는지? 궁금하여 찾아보고 글올립니다...
 정녕 우리 이웃이며 친구의 모습이 맞는지요?
 타협과 이해 설득의모습이 없는한은 한번해보자는식의 끝없는 싸움만 이어질껏같군요...
 그저 쉬운길(싸움)만 택하려 모습의 노동자단체라니?
 참으로 이나라 앞날이 걱정입니다...
 보십시요 아직도 많은사람들이 이해하기는 커녕 더한 대립이 꼬리에꼬리를 물고이어지는 모습 보이지 않는지요?
 최근에 저의 동네 광화문근처에 노동자들의 폭력적인시위가 끈이질 않고잇는모습에 동네주민들의 생각이 가히 좋지 못합니다...
 노동자들이라 하면 그저 쉬운방법(싸움질)(투쟁) 이런것박에 몰르는 집단이기주의자들이라는 인식을 하고잇습니다...

정녕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나가도 좋을련지요?
그럴 계획이신지요?
 
우매한 제가 보기에도 조금은 평화스럽게 보일수는 없는일인가요?
그게 그렇게 어렵고 안되는 일이엇나요?
우리 국민이 그토록 이해력이없고 타혐이 안되는 뭐든지 폭력과 투쟁으로만 해결지어야하는 그런 하등국민이던가요?
주변에 도와주는사람이 그토록 많은데도 왜 주먹쥐고 각목들고 투쟁이라며 싸우려고만 드시는지

 그것이 궁금하여 못쓰는글 올려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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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나가는이님의 댓글

지나가는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나가다가 글을보고 적는데요..
투쟁이 쉬운길은 아닌것 같은데요..
얼마나 힘든길 인데...ㅡ_ㅡ;;
글고 단순한 싸움질이 아닌것 같은데요..
한국 사람들과 싸우는게 아니고,
한국에도 좋은 사람도 많고 나쁜사람도 많습니다.
아마...한국의 나쁜사람들과 싸우는게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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